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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검진은 장기간 농작업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해 에방하기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조합원들은 전문의료기관에서 혈액검사와 영상검사 등 다양한 검진을 받으며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수륜농협은 이러한 복지사업을 매년 꾸준히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건강검진 지원은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등 전반적인 몸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규현 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가족의 행복은 물론 지역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창출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륜농협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륜농협은 건강검진 외에도 영농자재 지원, 농업인 교육, 장학사업, 원로조합원 복지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업발전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