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노인/건강

고엽제전우회 대구북구지회 합동 팔순맞이 기념식

백종기 기자 입력 2026.08.11 14:29 수정 2026.08.11 14:29

ⓒ 성주신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10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합동팔순기념식을 가졌다.

김영규 전문 MC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는 팔순을 맞이한 백종기 지회장을 비롯해 이윤기, 김영배, 이한우, 서동철, 곽병현 주인공과 그 외 민병관 선도. 박성조 복지. 배윤태 운영위원 외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팔순연을 축하했다.

 

ⓒ 성주신문


백종기 지회장은 인사말에 이어 팔순을 맞이한 전우들의 손을 맞잡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식전행사에 앞서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깜작 마술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전우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축사에 나선 민병관 선도는 “오늘의 주인공들은 팔순이 아니라 청년같이 젊어 보인다”며 “앞으로 건강을 잘 챙겨 못다한 소망 이루시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 준비를 마련해준 백종기 지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팔순을 맞이한 이한우 주인공은 “날씨도 무더운데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주셔서 생애 최고의 기쁜 날이 될 것”이라며 표했다.

곽병현 주인공은 “가정에서도 가볍게 지내왔었는데 동료 전우들로부터 이렇게 큰 잔치를 베풀어줘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진행은 개회사 레크레이션, 장수마술, 영상시청, 팔순맞이 주인공소개, 생일축하노래, 케이크 절단, 꽃다발 전달, 노래자랑, 경품추첨,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래자랑에서 대상은 이윤기 주인공이 신정수 가수의 타인 노래를 멋지게 불러 가정생활용품을 차지하고 경품 추첨에서 식료품 특상은 이찬식 운영위원에게 돌아갔다.

이종탁 북구지회 사무국장

 

ⓒ 성주신문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