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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대동초는 지난 3~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몰입형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기간동안 공항, 병원, 은행, 식당, 식료품점, 우체국 등 실생활 상황별 체험실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자연스럽게 실생활 영어 표현을 습득했다.
또한 자신의 마음, 생각, 감정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며 힐링하고, 다른 나라의 요리와 다른나라 학생들이 하는 체육활동을 하면서 국제적인 마인드를 길렀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한생은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도 쑥스러웠는데, 직접 영어를 사용해 보니 정말 재밌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재영 교장은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뜨고,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환경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