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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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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학생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해 수륜중은 지난 8일 학생회 임원 및 학급 대표 대상 학생회 임원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 수련회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 체험과 예술 관람을 통해 창의적 리더십을 키우고, 스스로 학교 문화와 교육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성주 복합문화공간 ‘더 옐롱’을 방문해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이어 ‘아트리움 모리’를 찾아 미술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적 소통 역량을 다졌다.
현장 체험 이후에는 ‘학생 주도형 학교 축제 및 자치 활동 기획’을 주제로 분임 토의가 펼쳐져, 학생 스스로 학교의 주인으로서 책무성을 다졌다.
배성현 학생회장은 “직접 고민하고 기획한 의견이 실제 학교 운영에 반영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전교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경미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민주적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바탕이 된 ‘학생 중심 학교 운영’이 현장에서 탄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