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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퇴행성관절염 증상 완화와 근력 강화를 위한 수중 재활운동교실이 다음달부터 운영된다.
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 10명을 모집하며,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중 재활운동교실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기수당 10명씩 총 15회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성주군보건소 민원실(054-930-8153)로 전화하면 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수중 재활운동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체중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 상태에서 운동할 수 있어 통증 완화와 근력 강화 등 관절염 증상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