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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복지 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며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경미 공공위원장은 "2026년 주요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