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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성주군 가천면 가야산오토캠핑장 일원에서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군별 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야산의 자연환경과 캠핑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기간 놀이시설을 비롯해 물총대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의·레트로·에코 등 주제별 체험공간에서는 네일아트와 타투스티커, LED키캡·참외 가랜드 만들기, 고무줄놀이, 투호, 제기차기, 사각시소, 목공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참외청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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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녁에는 캠핑장 곳곳에 야간경관이 조성되고 레트로 가족사진관과 빅벌룬쇼 등 신나는 무대와 이벤트가 펼쳐져 낮과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를 진행한 지역문화발전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가야산 자락을 따라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5일과 19일 성주군 수륜면 소재 가야산역사신화공원에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in 정견모주길’ 행사가 열리며,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할로윈을 주제로 한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 후속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