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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사람이 머무는 성주’ 위한 5년 밑그림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20 10:12 수정 2026.08.20 10:12

ⓒ 성주신문

지난 18일 성주군은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본계획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과·단·소장들의 전문성 및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방향과 실행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구조와 이동흐름, 정주여건 등 지역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5년간 추진할 대응전략과 실행과제를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특히 이날 새롭게 위촉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과 가족의 지역정착,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성주군은 공유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인구감소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청 미래전략실 저출생정책팀은 “인구감소 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인구감소 대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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