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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거비 지원… 성주군 4명 선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27 13:21 수정 2026.08.27 13:24

보호자가 성주군을 포함한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지역상생 정책 재원으로 지역청년의 학업 지속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총 200명을 지원하는 가운데 성주군의 경우 4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보호자(부 또는 모, 후견인)가 성주 등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도내 일반대나 전문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는 학생 본인의 주소지가 경북이어야 한다.

아울러 학생 본인명의로 3개월 이상의 전·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공고일 현재 계약이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선발은 시·군별 배정인원 안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지원에 따라 도로·교통·토목 관련 학과 재학생이 1순위이며 저소득 가정, 직전학기 성적순으로 이어진다.

저소득 가정과 성적순 선발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오는 9월 4일까지 신청 받으며,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필수서류는 보호자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의 재학·성적증명서,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선발결과는 9월 중 재단 누리집 공고 또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며, 장학금은 같은 달 말 신청자 본인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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