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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고령·칠곡군과 생활체육 교류를 확대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화합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지난 5일 성주군은 칠곡군·고령군서 각각 열린 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해 탁구와 파크골프 종목에 참가했다.
| ⓒ 성주신문 |
총 2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으며,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회장이 참석해 사인회와 축사,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 ⓒ 성주신문 |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대회에 성주군선수 9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양 대회는 인접한 3개 지역 체육회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주군 탁구·파크골프 선수들은 "인근 지역과의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지역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탁구와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어울리며 지역간 우호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