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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월 3~4일까지 소속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직내 소통 증진과 역량강화를 위한 '종사자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자활 참여자들을 이끌며 건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구성원간 원활한 소통으로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토록 돕고자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재철 강사는 변화하는 복지현장 속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자질을 비롯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기술을 소개했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리더십 해법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리더십이란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얻고 소통하는 것임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현업에 돌아가 동료들과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리더십과 역량 향상은 곧 참여자들에 대한 양질의 자활 지원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