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여성대학’ 배움의 끝자락, 제천서 웃음꽃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9.11 10:38 수정 2026.09.11 10:38

ⓒ 성주신문

지난 8일 제41기 성주여성대학 수강생들이 충북 제천 일원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지난 7월 개강 이후 함께해 온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수강생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체험을 시작으로 의림지 관람, 한방족욕과 전통다과 등을 체험하며 교실 밖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수강생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어울리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성주여성대학은 라이프학과와 웰빙학과, 실용전문학과, 디지털학과, 시니어웰니스학과 등 5개 특화학과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습 및 체험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생활역량과 자기계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야간반을 2개 과목으로 확대해 낮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여성대학을 운영한 성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수강생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성장한 만큼 이번 졸업여행이 서로의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