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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경북 농특산물 추석맞이 할인행사 풍성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9.11 10:40 수정 2026.09.11 10:40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몰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하나로마트, 바로마켓, 대형유통센터, 안테나숍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명절 소비 수요를 경북 농산물 구매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에서는 9월 한 달간 사이소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와 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고 10~30% 할인과 구입금액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와 포도, 사과, 곶감 등을 최대 47% 할인해 판매한다.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는 오는 16일까지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 181톤을 정상가보다 18% 저렴하게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사과와 배 등 제철과일을 비롯해 쌀·잡곡,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6차산업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

이어 같은 달 22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경북 우수제품 특판전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낮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에 마련된 안테나숍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특별전을 운영한다.

6차산업 우수제품과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가액의 5~10% 상당 사은품도 증정한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도 이어지며 바로마켓에서는 쌀 무료 나눔과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하나로마트와 지역농협, 온라인몰 등을 통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쌀을 알릴 계획이다.

경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도 많이 애용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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