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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순회교육 마무리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9.18 16:42 수정 2026.09.18 16:42

ⓒ 성주신문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 릴레이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고용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을 직접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제도 변경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조건 및 휴무 관련사항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근로자 고용과정에서 농가들이 실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제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올해 성주지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상반기 1천684명, 하반기 731명으로 총 2천400여명에 이른다.

타 시·군과 비교해 많은 인력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고용주들이 개정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교육이 중요해 보인다.

성주군 농촌인력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와 고용주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고용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농가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현장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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