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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일 미리 확인하세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9.18 17:06 수정 2026.09.18 17:06

추석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성주군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중·후로 나눠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연휴 전에는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체계를 마련한다.

연휴기간에는 특별상황반과 읍·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기물 처리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이후에는 주요 지역 일제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 등을 통해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 포장 등으로 종이박스와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의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재포장 행위를 점검한다.

아울러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배출일정 홍보를 병행한다.

특히 연휴기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정이 날짜별로 다르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이달 24일과 26일은 정상수거하지만 배출은 금지되며, 추석 당일인 25일과 공휴일인 27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다만, 25일과 27일에는 일몰 후부터 배출할 수 있다.

연휴 전인 이달 23일까지와 이후인 28일부터 30일까지는 정상수거하며 일몰 후 배출이 가능하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추석 전후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일정을 지켜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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