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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7일 성주군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과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 교통거점 연계형 인바운드 투어 ‘참한성주 하루여행’의 첫 운행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권 관광객의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 문양역에서 출발해 세종대왕자태실, 성주전통시장, 성밖숲, 성산동고분군을 차례로 둘러보는 당일코스가 이어졌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성주전통시장에 머물며 먹거리와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외지 관광객의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며 장터에 활기를 더했다.
해당 투어는 이번 첫 운행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장날인 2·7일을 연계해 총 7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청 관광과 관계자는 “참한성주 하루여행 투어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거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