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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농협 송준국 조합장 ‘으뜸조합장상’ 영예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8 11:47 수정 2026.10.08 11:47

ⓒ 성주신문

지난 6일 초전농협 송준국 조합장이 경북농협본부가 수여하는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은 도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자산 건전성, 농가소득 증대, 지역사회 기여도 등 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 조합장은 지난 2019년 취임 이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며 초전농협의 경영 기반을 강화해왔다.

실제 총자산은 2019년 1천446억원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2천148억원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예수금은 1천2억원에서 1천495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611억원에서 1천22억원으로 증가했다.

유통·경제사업 분야에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조합원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집하장을 신축하고 공판장으로 승격했으며, 2024년과 올해 참외 공판사업 200억원을 달성했다.

초전농협 송준국 조합장은 “이번 으뜸조합장상 수상은 초전농협을 아끼고 믿어주신 조합원과 고객,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의 짐을 덜고 농가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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