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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벽진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실시

김소정 기자 입력 2026.10.16 13:59 수정 2026.10.16 13:59

ⓒ 성주신문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벽진면은 지난 15일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한 뒤 '산불 OUT! 푸른 벽진' 구호를 함께 외치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림인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일제점검, 불법 소각행위 집중단속 등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위해 활동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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