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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북구 보훈단체협의회 안보체험연수

백종기 기자 입력 2026.10.29 15:11 수정 2026.10.29 15:12

ⓒ 성주신문

 

대구광역시 북구 보훈단체 협의회는 지난 27일 국립 영천호국원 및 전투 호국기념관 안보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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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전몰군경 유족회장의 안내로 최해복 6.25참전자 지회장을 비롯해 조원희 광복회장, 오영수 특수임무유공자 지회장, 도금자 미망인 협회장, 한영모 월남전참전자 지회장, 백종기 고엽제 전우회 지회장, 김차수 무공수훈자 지회장 외 보훈단체 직원 16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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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 앞서 정은향 북구청 복지정책과장은 “이곳에 계신 보훈단체장과 직원들께선 대구북구 보훈가족을 대표로 헌신적인 희생과 대한민국을 눈부신 성장과 발전으로 후세들이 평화와 번영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안보체험 연수 하는 동안 사고없이 잘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한영 협의회장은 보훈회관 단체장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행동과 지침에 관한 안보와 강의가 이어지고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 보상이 적절하게 이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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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 국립영천호국원에 도착한 일행은 미리 준비한 꽃바구니를 앞세워 손창욱 젼례팀장의 안내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헌화와 분향, 기념사진 촬영순으로 호국원 참배 행사를 마쳤다.

일행은 귀가길에 영천지구 꺼지지 않는 호국의 불꽃 전투(1950년 9월 2~13일, 6.25 전쟁을 정비한 국군제8사단이 치열한 시가전을 전개해 승리를 쟁취한 영천전투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을 상기했다.

백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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