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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초전초 '생태 체험과 나라사랑'을 품다

김소정 기자 입력 2026.10.29 16:05 수정 2026.10.29 16:05

ⓒ 성주신문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전초는 지난 22일 학년군별 맞춤형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현장체험학습은 유치원~3학년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구미 에코랜드 탐방과, 4~6학년 학생들의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탐방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유치원~3학년들은 구미 에코랜드를 방문해 생태탐방 모노레일에 올라 가을 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했다.

이어 구미시 산림문화관 실내 전시관을 찾아 다양한 산림 생태 콘텐츠를 관람하고, 산동참생태숲 및 야외 숲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과 교감했다.
점심시간에는 야외 쉼터에 모여 앉아 학교에서 준비한 수제 도시락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6학년 학생들은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신흥무관학교 독립전쟁 체험관에서 사격 체험, 3D 만들기 체험, 그리고 청산리 전투를 재현한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독립군의 협동심과 용기를 체험했다.

체험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경북 지역 항일투쟁의 역사적 의미를 새겼다.

초전초는 사전에 답사 점검 및 안전교육을 완료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검증된 시설을 활용해 안전 수칙 준수 아래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강석준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역사를 체험하며 한 층 더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담은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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