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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채근 기자 입력 2007.04.21 20:40 수정 0000.00.00 00:00

희망의 편지

희망의 편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리고 하늘의 별처럼...그런 모습을 가지고 살순 없을까요? 너무 낭만적이거나 염세적인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지금 바로 이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햇빛의 밝고 따스함, 달빛의 고요와 사색, 별빛 같은 소망적 분위기...... 이런 자연스러운 것들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파괴 시키고 있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결국 우리는 자연의 재앙 앞에 속수무책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연의 법칙은 그냥 저절로가 아니라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어 지는 만고불변의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바로 삶의 행복을 약속하는 최선이 되는 것입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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