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학교/교육 학교/교육

문화원, 영월 등 유적탐방

이성원 기자 입력 2007.06.07 11:17 수정 2007.06.07 05:03

제10차 문화유적 탐방

↑↑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조선 단종의 능(사적 제196호), 장릉(莊陵) 주위에 세워진 수호석.
ⓒ 우태주

칠곡문화원(원장 장영복) 임원과 회원은 지난 3월 제10차 문화유적탐방 행사로 충북 단양시 구인사와 강원 영월 청령포, 선암마을(한반도를 빼다박은 한반도 지형)등을 답사했다.
남한강 상류에 자리 잡은 영월군은 조선왕조 500년의 가장 슬픈 역사가 깃들어 있는 비극의 현장이며 이 비극을 충절로 승화시킨 충절의 고장이다. /우태주(문화원이사) 리포터 woopo2001@hanmail.net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