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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노인요양원 봉사 행렬 이어져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8.25 08:42
수정 2010.08.25 08:42
대구 중부서, 중부 무궁화 봉사단, 연꽃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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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실로암 노인 전문 요양원에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에 정식원 경찰서장과 대구 중부경찰서 직원 및 대구 중부 무궁화 봉사단 60여명이 실로암 노인 전문 요양원을 방문해 자장면 등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주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8일에는 대구 연꽃 봉사단(회장 권영기)이 요양원을 방문, 어르신 및 직원들에게 직접 만든 자장면을 중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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