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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평생 잊지 못할 전통혼례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6.02 09:15 수정 2011.06.02 09:14

성주생명문화축제 속으로

 
ⓒ 이성훈 기자 

두 쌍의 다문화부부가 전통혼례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이와 함께 관람객에게도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첫날인 27일은 김연호(월항 용각)·람홍브이 부부가, 28일에는 김만철(용암 본리)·노운라운스 부부가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접하는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으며, 아이들 역시 신기한 눈으로 전통혼례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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