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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바르게 여성회원 예원의 집 방문

최행좌 기자 입력 2012.08.17 09:28 수정 2012.08.17 09:28

지속적인 봉사활동 펼쳐 / 조화로운 사회분위기 구현

ⓒ 성주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여성회(회장 정인순) 회원들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인 가천면 예원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선남면 위원회 여성회원들은 주방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청소를 마친 후 준비한 간식을 전하며 담소의 시간을 보냈다.

정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작은 봉사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조화로운 사회분위기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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