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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볼 수 없는 교통표지판

이형동 기자 입력 2012.10.24 17:03 수정 2013.01.1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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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에서 민원인을 위해 조성한 주차장 입구에 있는 과속방지턱 교통표시판이 도로 쪽에 설치되어야 하나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주택가 쪽을 향해 설치돼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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