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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처마 밑에서 말린 시래기

이형동 기자 입력 2013.01.22 09:29 수정 2013.01.22 09:29

ⓒ 성주신문

겨울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면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준 시래기된장국과 시래기국이 생각난다. 성주전통시장 내 한 음식점 처마 밑에 시래기가 줄에 묶여 햇빛에 말리는 모습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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