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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자동차세 체납 강력 대처 중

이형동 기자 입력 2013.01.28 17:52 수정 2013.01.28 05:52

ⓒ 성주신문

자동차세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을 체납자동차 번호판영치의 날로 지정, 3개 팀을 운영 중인 군은 지난 24일 관내에서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28일 현재 체납건수는 1만2천165건으로 체납금액은 12억9천457만5천750원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고질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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