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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버려진 양심

이형동 기자 입력 2013.01.28 18:05 수정 2013.01.28 06:05

ⓒ 성주신문

쓰레기 종량제와 지정된 배출장소를 무시한 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저버린 행위이다.

군에서 깨끗한 들녘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시기에 일반주민들도 도시미관을 위한 의식개선 등 클린성주 만들기에 동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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