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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내 마을 들녘은 내 손으로

이형동 기자 입력 2013.02.18 09:18 수정 2013.02.18 09:18

ⓒ 성주신문

대가면 옥련2리 주민 30여 명은 15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을주변과 들녘에 산재해 있는 부직포, 농업폐비닐, 생활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대가면 박순용 여성이장은 "하나하나 점검해 자발적인 참여로 자기 안방을 청소하듯 모범적인 클린시범마을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하진수 대가면장은 면민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 클린성주 만들기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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