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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성밖숲 경계 시설물 쓰러진 채 방치

이형동 기자 입력 2013.03.12 09:12 수정 2013.03.12 09:12

ⓒ 성주신문

지난해 입은 태풍 피해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천연기념물 제403호인 성밖숲 왕버들 보호를 위해 출입을 차단하고 지정구역과의 경계를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채 방치돼 있어 이곳을 찾는 주민들과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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