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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철 지난 제설 모래

이형동 기자 입력 2013.03.19 09:25 수정 2013.03.19 09:25

ⓒ 성주신문

지난 겨울 잦은 눈으로 인해 관내 도로 곳곳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사용했던 제설 모래가 제때 치워지지 않아, 운전자들이 모래먼지와 미끄럼 등으로 인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어 제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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