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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서부농협, 최고 권위의 총화상 수상

김일출 기자 입력 2014.07.22 09:08 수정 2014.07.22 09:08

ⓒ 성주신문

서부농협(조합장 배수동)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창립 제53주년 기념식에서 농협내 최고 권위의 총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농협 중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 각종 농업인 조합원 소득증대 기여, 직원간 인화단결, 직무능력 우수 등 농협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에서 최고의 농협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배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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