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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명인정보고 교사, 2년째 익명 선행

최행좌 기자 입력 2015.03.10 09:24 수정 2015.03.10 09:24

명인정보고 A교사가 본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2년째 익명으로 기부했다는 선행이 알려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A교사는 사제지간인 S학생의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익명으로 전달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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