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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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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 7일과 8일 예술회관 내 봄철 주변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조경 화분 꽃단장을 실시했다.
예술회관은 꽃화분을 새롭게 단장해 예술회관을 찾는 관람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됐다.
꽃은 베고니아, 메리골드, 일일초 등 600주를 식재해 예술회관을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꽃들의 봄기운과 삶의 활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종만 관장은 "성주를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