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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쓰레기 무단투기 여전히 횡행

배소영 기자 입력 2016.01.12 11:10 수정 2016.01.12 11:10

ⓒ 성주신문

선남면에서 성주읍으로 향하는 굴다리 길목에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경고성 현수막이 게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파, 합판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여전하다.

특히 이곳은 대구·성주 방면의 유일한 시외버스 진입구간이며 맞은 편에는 관화2리 환경 친화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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