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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무딘 톱날을 살리는 장인의 손길

김일출 기자 입력 2016.03.08 09:09 수정 2016.03.08 09:09

ⓒ 성주신문
지난 7일 성주전통시장 입구에서 수작업으로 무딘 톱날을 살리는 어르신의 표정에서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어르신은 "과거에는 관내 톱을 고치는 장인이 5명이나 있어 서로 경쟁을 하며 작업을 했는데 이제는 홀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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