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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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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금수면을 끝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시가지 청소의 날'이 마무리 됐다.
군수와 함께하는 시가지 청소의 날은 매월 1일 성주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시가지청소를 실시한 것을 2015년 6월부터 면 지역으로 확대해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으로 전개했다.
이 운동은 지난 1일 금수면을 마지막으로 10개 읍·면 시가지 청소를 마쳤다.
김항곤 군수는 "자발적으로 동참해 범도민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