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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낙동강변 일원 클린성주 운동 전개
홍하은 기자
입력 2016.05.03 09:35
수정 2016.05.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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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선남면은 지난달 23일 소학2리 마을 및 낙동강변 일원에서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노인회, 부녀회, 환경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및 낙동강 제방 주변 쓰레기 수거, 도로변 꽃밭 풀뽑기 등을 실시했다.
장덕희 선남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참여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클린성주 만들기의 생활 속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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