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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홍하은 기자 입력 2016.05.03 09:42 수정 2016.05.03 09:42

ⓒ 성주신문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기산2리 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농촌 구현을 위해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에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민의식 개혁 운동으로 매달 1개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관련 교육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인식 용암면장은 "앞으로도 용암면이 클린의 명성으로 우뚝 설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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