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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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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상남도 사천시에 소재한 사천뉴스 대표 및 편집국장을 비롯한 기자단이 본사를 방문해 성주신문·성주방송의 크로스 미디어 사업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본사가 시행하고 있는 신문 및 방송 겸영을 통한 크로스 미디어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지역신문의 경쟁력 향상 방안과 본사에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IPTV를 활용한 성주방송국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활용한 기사게재 및 뉴스 방영시스템과 관련해 전반적인 설명을 들으며 함께 지역신문사 경영환경의 개선을 고민했다.
본사와 사천뉴스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