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2016년 2차 군직영 골재를 판매한다.
이번 골재판매는 골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레미콘 업체 등의 골재 수요업체에 제한 공급해 골재난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건설경기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육상골재 4개소 10만㎥ 채취 허가로 군은 골재 수급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판매위치는 성주읍 삼산리 540번지 일원이며, 판매가는 ㎥당 1만4천원이다. 또한 이번 판매 물량은 2만5천㎥이며 판매기간은 이달부터 7월까지다. 또한 육상골재 4개소 10만㎥ 채취허가로 군은 골재 수급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