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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대가면에 가을을 심다' 도로변 베고니아 식재

홍하은 기자 입력 2016.09.30 09:26 수정 2016.09.30 09:26

ⓒ 성주신문
 대가면은 지난 21일 면소재지 주변에 베고니아를 식재했다.

 이날 가로화분 및 옥성리 산58-10번지 일대에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면사무소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고니아 4천본을 식재했다.

 이병식 면장은 "작은 꽃 하나가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대가면을 찾는 내방객에게도 가을의 풍성함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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