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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 명품참외 접목작업 한창

김일출 기자 입력 2016.11.01 09:22 수정 2016.11.01 09:22

ⓒ 성주신문



지난달 27일 벽진면 수촌리 우종환(남, 63)씨 작업장에서 부인 이인수(62)씨와 함께 참외 접목작업이 한창이다.

관내 참외 농가들은 내년 달콤한 명품참외를 출하하기 위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농사에 돌입한다.

이날 우종환씨와 이인수씨는 하우스 9동에 달하는 4천500개의 참외 모종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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