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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 271억 확보

홍하은 기자 입력 2016.11.01 09:27 수정 2016.11.01 09:27

성주군은 2017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사업비 271억원(대봉지구 49억, 하천(3개지구) 192억, 재해위험저수지 30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상습적 재해위험지구인 대봉지구(대봉~마월) 구간에 대해 교량개체 및 축제·호안 정비를 실시하고, 선남면 오도리~문방리 일원의 미정비된 소하천(문화천) 등 2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용암면 마월리 소재에 있는 마천지(재해위험저수지)에 대해 제당 보강 등 저수지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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