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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막바지 가을풍경 '주홍빛 감'

김일출 기자 입력 2016.12.01 11:17 수정 2016.12.01 11:17

ⓒ 성주신문
초전면 동포리 김경희(58)씨 집 앞마당의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나무에 매달려 탐스럽게 익어가는 모습이 막바지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주홍빛 감의 탐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군침을 돌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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