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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남영조씨, 성금 100만원 기탁

홍하은 기자 입력 2016.12.14 16:26 수정 2016.12.14 04:26

ⓒ 성주신문
(주)불스 대표이사 남영조씨는 지난달 28일 용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불스는 농업기계 전문제조업체로 용암면 용정리에 공장을 건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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