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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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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태권도선수단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여자태권도선수단 4개팀, 총 50여명이 태권도 전지훈련 및 하계휴양을 위해 성주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으로 8월에만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포항시 흥해공고, 경희대, 경기도 안산시청 선수단 등이 군에 머물면서 훈련과 관광지 방문, 맛집탐방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은희 성주군청여자태권도 감독은 “합동훈련을 통한 기량 향상과 성주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 태권도팀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며 “4개팀 이외에도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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