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상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했다.
사업소는 10월기준 장기체납액 8천541만7천원의 40%인 3천416만6천원을 징수목표로 징수활동에 나선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총괄반장으로 임명하고 담당자 및 검침원 등 반원 11명의 체납징수반을 편성해 체납독려 및 현장 징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57%를 차지하는 장기 상습체납자 203명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인 징수활동 전개와 함께 상수도 단수 및 폐전처리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생계형과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 경제 형편에 따라 분납이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상수도이용자의 입장을 반영할 방침이다.
우한상 소장은 “이번 상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비기간동안 요금징수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자동이체 등 편리한 납부방법 홍보를 통해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