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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노후 빌라 '위태위태’

김지인 기자 입력 2021.04.27 15:25 수정 2021.04.27 03:25

ⓒ 성주신문

성주읍 예산리에 위치한 성주연립주택의 외벽이 본래 모습을 완전히 잃은 채 금이 가고 부식된 모습이다. 빌라 입구에 '위험' 표지 입간판만이 자리한 가운데 거주인 및 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수공사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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